[김재영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4월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레이프 가렛 in 서울’ 콘서트가 열렸다.
미국 팝스타 레이프 가렛은 1977년 데뷔하여 ‘I Was Made For Dancing’, ‘Memorize Your Number’ 등으로 인기를 끌며 전 세계 소녀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번 콘서트에는 레이프 가렛 공연을 환영하는 가수 피노키오, 박강성, 토미 키타 밴드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레이프 가렛 in 서울’ 콘서트에는 무합성발효화장품 ‘미애부’가 후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애부 회원 100여명이 콘서트를 방문해 공연을 즐겼으며 공연 후에는 레이프 가렛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며 웃음꽃을 피웠다.
미애부는 바이오테크놀러지의 안전하고 우수한 천연 미생물발효공법을 화장품에 적용 개발함으로써 발효화장품을 국내에 최초로 상용화했다. 또한 체험을 통해 화장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뷰티존을 운영하며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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