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다가오는 5월8일 어버이날을 위해 벌써부터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해보리라 마음먹지만 이내 매년 선택하는 건강보조식품이나 화장품을 벗어나지 못한다.
어버이날 선물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커플상품에서 효도성형까지 다양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는 것. 특히 보석으로 된 주얼리는 품격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서 카네이션 코사지보다 실용도가 높다.
명품 예물 브랜드 뮈샤 주얼리에서는 예비 신랑, 신부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어버이날 맞이 특별 감사 이벤트를 기획했다. 예물 계약 시 신랑신부의 어머니에게 행운의 그린비취석 브로치를 선물한다.
뮈샤는 국내 최고의 명품 디자이너 예물 브랜드로 디자인 기업 최초 ATC 지식경제부 지정업체,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상 표창으로 국내에서 공신력 있는 브랜드이다. 배우 정준호, 축구선수 조재진, 배구선수 박철우와 농구선수 신혜인, 강호동, 조향기, 신동엽 등 많은 스타들의 예물 디자인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4월29일부터 5월13일까지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뮈샤의 전문가 무료상담을 진행해 계약한 30커플에 한정된다.
(사진제공: 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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