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이 마무리 무대에 올랐다.
이번 주 엠카에서는 샤이니, 티아라엔포, 시크릿, 로이킴, 서인국, 포미닛, 린, 케이윌, 딕펑스, 유비트, 15&, 홍대광, M.I.B, 헬로비너스, 디셈버DK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주 1위 후보에는 조용필의 '헬로'와 싸이의 '젠틀맨'이 올랐으며 최종 결과 싸이의 ‘젠틀맨’이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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