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쿠바 론칭 파티에서 배우 하지원이 그룹 아지아틱스 멤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998년 미국에서 론칭한 쿠바는 모녀가 함께 만든 브랜드로 가족형 소규모 사업으로 시작한 기업이다. 이후 시에나 밀러의 이름을 딴 시에나백이 유명세를 타면서 패셔피플의 주목을 받게된 케이스.
주로 일상생활에서 착용 가능한 데일리백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소재와 과하지 않은 포인트로 디테일을 완성했다. 또한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찾는 아이템으로 파파라치 컷에 자주 등장했으며 심플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5월7일 서울에서 열린 본 행사에는 아지아틱스 멤버 플로우 식, 니키 리, 에디 신과 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하지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그룹 아지아틱스는 미국 유명 레이블인 캐시머니 레코드와 120억원 상당의 음반 계약을 맺은 글로벌 그룹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아지아틱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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