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뽀뽀 셀카, 입술 쭉~ ‘이러다 모니터랑 뽀뽀하겠네’

[김민선 기자] 구하라 뽀뽀 셀카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5월8일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그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뽀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 아니라 인형인 줄”, “구하라 뽀뽀 셀카, 애교가 넘치네”, “구하라 뽀뽀 셀카, 진짜 설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이연우 감독의 영화 ‘피 끓는 청춘’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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