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인턴기자] 5월5일 SBS ‘런닝맨’ 어린이날 특집편에서 출연진들이 착용했던 방풍재킷이 화제다.
이날 차인표, 유재석, 하하, 김종국은 블루, 오렌지,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의 방풍재킷으로 봄철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출연진들이 착용했던 방풍재킷은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의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차인표와 유재석, 하하가 착용한 블루, 오렌지 컬러의 배색 방풍재킷은 가슴아래 부분에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기능이 우수하며 경량원단을 사용해 가볍다는 것이 특징. 날씨가 더워지면 전용 주머니인 패커블 포켓에 재킷을 접어 넣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도 있다.
김종국이 착용한 옐로우 방풍재킷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초발수, 방풍기능이 우수하다. 등판에 메시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과 통풍기능을 높였으며 가슴 웰딩포켓으로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주머니 패커블 기능이 있고 후드 탈부착형으로 활용도가 높다.
한편 피버그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말까지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가족끼리 캠핑을 떠날 수 있도록 캠핑카를 대여해주는 ‘가족愛(애)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사진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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