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폭스바겐코리아는 CC 2.0ℓ TDI 블루모션에 외장 디자인 패키지 R-라인을 더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P class=바탕글> 폭스바겐에 따르면 새 차는 폭스바겐 고성능 인디비주얼 R GmbH가 개발한 모터스포츠 스타일 R-라인 패키지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R 디자인 앞범퍼와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 사이드 실, R-라인 로고 프론트 그릴, 가죽 스티어링 휠, 19인치 루가노 휠을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5,060만 원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수입 신차, 미지근한 반응 '굴욕' 이어져
▶ 국산 쿠페, 판매는 되는데 존재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