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이 2013년도 신규직 및 경력직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주요 모집분야는 방송, 교육, 면허시험 관리, 민원, DB구축 전문가 등이다. 이는 올해 개국 예정인 창원교통방송의 인력 충원과 전국 26개 운전면허시험장의 서비스 질 강화, 교통사고 통합 DB 구축 등을 위한 인사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채용사이트(https://koroad.career.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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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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