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가수 서인국과 래퍼 스윙스가 함께 사진을 찍었다.
5월9일 스윙스 소속사 브랜뉴뮤직 공식 트위터에는 '서인국-스윙스 둘이 무슨 사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과 스윙스는 녹음실에서 결의에 찬듯한 표정으로 주먹을 맞댄 채 '크로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발라드 왕자와 악동 래퍼의 이색 조합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해당사진은 스윙스의 새 싱글 작업 중 녹음실에서 함께한 인증샷이다. 서인국은 이번 신곡에 피처링을 맡아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스윙스는 13일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브랜뉴뮤직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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