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해진 바디제품 불티!” 유기농브랜드 이오, 코스트코 입점

입력 2013-05-11 12:22  


[최혜민 기자] 임산부와 아기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유기농 브랜드 이오 솝이 코스트코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사용하는 바디제품인 만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천연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천연유기농 브랜드 이오가 최근 트렌드인 간편하고 스마트한 3in1 아이템들을 연이어 출시해 빠른 아침시간을 보내도록 돕는다.

천연유기농 이오 제품은 양재, 일산, 광명, 상봉, 원주 등 5개 코스트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오 제품은 2012년 ‘미국 천연유기농 뷰티어워드’에서 위너로 선정된 내실 있는 아이템이다.

샴푸, 샤워젤, 버블바스 3가지 기능을 수행하며 파라벤, 석유계 계면활성제 등 유해한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벤더와 알로에 성분이 첨가된 솝은 심신의 안정과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잠자기 전 샤워를 하면 불면증에 도움이 되며 여름날 시원한 숲 속에 있는 듯한 상쾌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시트러스와 민트 성분은 여드름 피부에 좋다. 또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나 학생에게 추천한다.

코코넛과 레몬향도 각종 트러블성 피부에 좋고 임산부의 튼살, 기미, 검버섯 등에 효능이 있다. 여기에 잔주름 제거와 노화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므로 참고하자.

순하고 여린 아기피부와 민감한 사춘기 피부, 임산부와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민감성피부에도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순수한 천연제품이므로 허브향에 거부감이 없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웰빙 아이템을 온라인몰 향기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다. 자연에서 뽑은 원료로 만들어진 순수한 제품으로 임산부와 아기들까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제품: 이오/ 의상: 제시뉴욕/ 헤어&메이크업: 오민코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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