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GM 해외사업 부문(이하 GMIO)이 주최하는 2013 GMIO 그랜드마스터 시상식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 한국은 판매사 2곳, 대리점 16곳, 정비사업소 10곳 등 총 28곳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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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GMIO 그랜드마스터는 자동차 및 부품 판매,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 지역 내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대리점과 정비사업소를 선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GMIO 팀 리 사장과 주요 임원진,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 등이 참석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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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스터로 선정된 28개 한국지엠 판매사, 대리점 및 정비사업소 대표는 배우자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시상식 만찬, 갈라 디너 등의 공식 일정과 이스탄불 주요 관광지 투어 등에 참석하며, 비즈니스 세션 행사를 통해 다른 지역 그랜드마스터와 의견 공유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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