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기자]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번 미스 인터콘티넨탈 선발대회는 국내 주최사가 “월드라이센스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측과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맺어서 통합으로 개최된다”고 전했다.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선발대회는 6월 서울지역대회를 시작으로 지방대회를 통해 선발된 각 지역별 대표들이 8월 초에 해외 합숙훈련을 받는다. 이어 8월29일에는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최종 결선이 치러진다.
이 대회는 (주)엠프레젠트 홀딩스에서 주최하며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얼짱몸짱과 이태리 쿨진 라리사가 함께 한다.
한편 주최측은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5월 중하순에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행사문의는 전화로 받는다.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선발대회는 “단순한 아름다움의 우열을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자신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21세기형 미인대회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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