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기자] 영 캐주얼 브랜드 예스비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착한 소비 캠페인을 함께한다.
굿네이버스의 ‘굿_바이(Good_Buy)’는 소비자의 착한 소비를 통해 빈곤으로 어려움 겪는 전세계 이웃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캠페인에 예스비가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이에 예스비는 굿네이버스에서 지원하는 아동들이 그린 그림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판매한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방법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굿네이버스 캠페인은 예스비 제품 중 책갈피로도 사용 가능한 택이 달려있는 제품을 구입하면 누구든지 쉽게 참여 할 수 있다.
예스비는 젊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로맨틱한 브랜드이다. 이번 굿네이버스와의 착한 소비 캠페인은 필요한 제품을 구입함과 동시에 전세계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뜻 깊은 소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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