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여름철 대비 ‘에그포어 더워 토너’ 출시

입력 2013-05-15 17:20  


[최혜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여름철 모공 속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깨끗하게 비우고 모공을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모공수렴 토너 ‘에그포어 더워 토너’를 출시한다.

모공관리를 위해 토니모리가 제안하는 에그포어 더워 토너는 스킨케어의 시작이 아닌 클렌징 마무리로 사용하면 좋다. 모공 속의 노폐물과 블랙헤드 제거가 돼 맑고 환한 피부를 가꿔주는 여름철 대비 아이템이다.

핵심 원료인 안티 핫포어 복합체가 손으로 인한 마찰, 사우나, 강한 햇빛 등 뜨겁게 달아 오르고 붉어진 피부에 즉각적으로 시원한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모공을 촘촘하게 조여주는 쿨링 토너다. 모공을 확장하는 기름지고 번들거리는 피지를 닦아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또한 청량하고 프레시한 사용감으로 산뜻한 피부로 가꿔줄 뿐만 아니라 모공케어 전후로 피부를 정돈하고 매끈한 모공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시원한 청량감이 더위에 닳아 오른 피부에 열기를 식혀줄 수 있을 것.

파라벤, 미네랄 오일, 인공색소,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등 5가지 무첨가의 순한 성분과 더불어 500ml나 되는 용량에 펌프가 장착돼 편리함까지 갖춰 누구나 사용 가능한 토너다. 대용량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아 맘놓고 쓸 수 있는 여름철 제품이다.

한편 여름철 깨끗하고 촘촘하게 모공을 관리할 수 있는 토니모리의 ‘에그포어 더워 토너’는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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