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손진영 앞 서경석이 원근법을 무시한 얼굴 크기를 보여 화제다.
5월16일 개그맨 서경석은 “‘진짜 사나이’ 손진영, 노옹철, 그리고 나. 맨 앞에 있는데도 얼굴이 그리 커 보이지 않는데… 내가 보기에만 그런 건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유일한, 손진영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앞뒤로 나란히 선 세 사람은 서로 비슷한 머리 크기를 보여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영 앞 서경석’ 사진에 네티즌들은 “그냥 서경석이 소두인 걸로~”, “손진영 앞 서경석? 그냥 일렬로 선 거 아니고?”, “손진영 앞 서경석, 입은 괜히 벌려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경석과 손진영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서경석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