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봄부터 초여름에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강한 바람을 막아 몸의 체온을 유지하고 꽃가루나 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주는 바람막이 재킷이 필수.
독일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봄부터 초여름까지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경량 바람막이 재킷 블로킹 베이식 재킷을 선보였다.
블로킹 베이식 재킷은 경량소재인 파인 나일론 15D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탁월한 방풍력과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매우 가볍고 부피가 작아 등산이나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때 몸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톤 컬러 블록 디자인에 산뜻하고 유니크한 그로잉 오렌지, 모로칸 블루, 핑크 패션, 라임 그림 등 총 6종의 컬러로 고급스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핸드포켓에 패커블 기능을 내장해 수납과 휴대가 용이하고 실용적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활동하면서 편하게 입고 즐길 수 있어야 하는 아웃도어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능성이 탁월하면서 가볍고 부피가 작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라며 “잭울프스킨 블로킹 베이식 재킷은 매우 가볍고 휴대가 간편해 환절기부터 초여름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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