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근황, 스모키 화장 버리고 윤일상-제아와 찰칵 '수수하네~'

입력 2013-05-18 20: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민혜 기자] 가인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작곡가 윤일상은 자신의 트위터에 "미료는 가사 쓰고 나르샤는 부스에. 제아와 가인은 쉬는 시간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일상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가인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인은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수수한 민낯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모키 화장을 버린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인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근황 모습 예쁘네~" "가인 스모키 화장 안 해도 괜찮네" "가인 근황, 앨범 준비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올여름께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윤일상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