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별 만삭 사진이 화제다.
5월20일 가수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 7월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배가 수박만 해졌어요. 귀여운 척한 거 죄송해요. 그리고 이 사진. 광수가 찍어줬어요. 안 올려줘서 제가 직접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7월 출산을 앞둔 탓에 만삭이 된 그의 배가 인상적이다.
한편 별 만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만삭 사진 귀엽다" "유부녀인데 어린 아이 같아" "별 만삭 사진,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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