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패셔니스타 ‘소간지’ 소지섭이 착용한 선글라스가 화제다.
소지섭은 화보를 통해 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배색된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그는 몸에 핏되는 블루 컬러 니트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연예계 대표 몸짱 스타임을 증명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링클이 멋스러운 레더 재킷에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이너웨어를 착용하는 센스를 선보였다. 시크하면서 트렌디한 뿔테가 돋보이는 선글라스와 그레이 컬러의 헌팅캡으로 ‘마초남’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지섭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룩옵티컬에서 착용해 볼 수 있는 칼 라거펠트 제품으로 트렌디한 뿔테 스타일에 레오파드, 화이트와 블랙컬러의 배색 등 다양한 컬러가 특징이며 캐주얼룩에도, 댄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젯셋룩에도 연출하기 좋다.
(사진출처: 룩옵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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