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근황,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돋보이는 '청순함'

[오민혜 기자] 빅토리아 근황 사진이 화제다.

5월23일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실 증명, 태양도 나를 보고 싶었나 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브이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빅토리아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근황 모습 예쁘다" "빅토리아 민낯 부럽다" "빅토리아 근황, 청순미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웨이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