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류지태, 배수빈 입장하는 모습도 감독 중?

입력 2013-05-24 14:10  


[김치윤 기자] 배우 배수빈이 24일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이 라띠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마이 라띠마'는 오는 6월6일 개봉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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