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4일 오후 서울시 서초동 삼성딜라이트에서 ‘스마일 퀸 콘테스트 2013’이 열렸다.
대회에서 포토제닉 상을 수상한 정지윤(30)이 장기자랑으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일 퀸 콘테스트 2013’은 서울문화홍보원 주최, 모델리스트 주관, 한경닷컴 bnt뉴스, (사)한복진흥회, SBS 방송아카데미뷰티스쿨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대회의 수상자는 상금, 상장, 부상 수여와 함께 1년간 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서울문화홍보원과 (사)한복진흥회에서 추진하는 한류한복패션쇼에도 참가하여 우리 옷의 미와 문화 알리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스마일 퀸 콘테스트 2013’에서는 대상에 윤이솔(24), 미시즈 퀸에 김지희(33), 미스 퀸에 장희원(22), 포토제닉에 이은미(29), 정지윤(30)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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