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손예진 옆모습 사진에 네티즌들의 감탄사가 이어지고 있다.
5월25일 배우 손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니터링 중(‘상어’ 촬영 현장에서…) 이틀 후면 벌써 첫 방송이네요.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밤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 모니터링에 임하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정면 사진이 아님에도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콧날 등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손예진은 이렇게 우월한 옆모습으로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손예진 옆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막 찍어도 화보가 맞구나”, “손예진 옆모습, 완전 예술이다”, “손예진 옆모습 보니 나이는 나만 먹는 듯.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예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상어’는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손예진 미투데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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