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리 용품업체 소낙스가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낙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는 버블 세차 브랜드인 SX 키퍼를 이용한 '버블 세차쇼'를 선보인다. 전시장 내 대형 튜브 세차장을 만들어 레이싱 모델들이 직접 버블 세차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
여기에 방청 방음 브랜드 프레스토(PRESTO)와 하이브리드 틴팅 브랜드 소나텍(SONATEC)도 소개한다. 또한 소낙스 제품으로 자동차 광택 전문점, 세차장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낙스 홈페이지(www.sonax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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