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혜 기자] 브랜뉴 클리닉 피부과 대표 윤성은 원장이 5월28일 화요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홀에서 열린 ‘휴먼 러브 콘서트’에서 재즈가수 안희정과 선물이 증정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가에서도 활약하는 ‘훈남 의사’ 윤성은 원장은 직접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로 ‘I’m in love’와 ‘다행이다’를 열창하며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뽐내 관객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재즈가수 안희정과 엄홍길 휴먼재단이 함께 한 이번 ‘휴먼 러브 콘서트’는 어려운 사회를 빛내기 위해 감동과 행복을 주는 취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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