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여자보다 좋은 피부를 지닌 남자 아이돌 삼파전이 시작된다.
피부하면 떠오르는 남자 아이돌 3명을 소개한다. 모공 하나 없는 탄탄한 기초피부의 소유자 비스트의 이기광과 초근접 화면에도 하얗디 하얀 백짓장 피부를 보여주는 박재범 그리고 무대 위 조명보다 환한 피부를 지닌 EXO-K 수호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펼치는 이기광은 카메라에 클로즈업되었을 때 더욱 매력적이다. 바로 환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때문이다. 다음으로 피부하면 빠지지 않는 남자 아이돌이 바로 박재범이다.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언제나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요즘 뜨는 대세돌 EXO-K의 수호가 있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에 어울리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는 여자들도 부러워할 만하다.
하얀 피부 남자 아이돌 배틀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네티즌들은 “3명 다 1등 먹어야 할 듯”, “하얀 피부 오지리널 버전은 박재범 아님?”, “요즘은 EXO-K만한 아이돌은 없는 듯”, “비스트 이기광은 못 따라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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