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닷컴이 실시한 ‘열두 별자리 한류 스타 중 가장 꽃미남인 스타는?’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양띠 자리로서 1위를 차지한 것.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종영 이후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여 공식 활동을 중단한 그는 최근 사건이 종결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현재 영화 ‘나는 살인범이다’가 일본에서 개봉되면서 그의 복귀 여부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현지 팬들이 여전히 그를 응원하며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박시후의 한 측근은 “아직은 활동 계획이 없지만 팬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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