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조명 ON!” 수분 가득 꿀피부 만들기

입력 2013-06-10 09:00  


[곽민선 기자] 대표적인 동안스타 배우 조여정의 피부나이가 공개됐다. SBS E! ‘스타 뷰티 로드’에 출연한 그는 실제 나이보다 무려 10살이나 어린 피부나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져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섹시한 몸매와는 달리 귀여운 외모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3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를 자랑한다. 방송을 통해 피부 나이가 공개되면서 ‘꿀피부 미인’이란 수식어가 붙은 조여정은 평소 피부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쓴다고.

이처럼 모든 사람들의 피부는 관리하기 나름이다. 마치 피부 속 조명을 켠 것처럼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드는 5가지 비결을 알아보자.


Tip 1. 각질제거와 보습을 철저히
각질은 피부톤을 어둡게 하고 거칠어 보이게 만든다. 주 1~2회 정도 각질제거를 해주고 관리 후에는 철저한 보습으로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 주자.

Tip 2. 기초화장은 천천히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영양분의 양은 정해져 있다.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등을 바르는 기초 단계는 충분히 흡수 될 수 있을 만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천천히 꼼꼼하게 발라 주는 것이 좋다.

Tip 3. 비타민C 섭취하기
비타민C는 탱탱한 꿀피부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딸기, 오렌지, 키위 등의 과일을 섭취해 비타민을 보충하면 하얗고 도자기 같은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Tip 4. 충분한 수면
오후 시간동안 자외선, 땀, 메이크업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잠을 통해 충분히 쉬게 해주어야 한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오래 자는 것보다 숙면을 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Tip 5. 세안 후 바로 스킨 바르기
꿀피부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보습. 세안 후 3초 안에 스킨을 바르면 피부에 남아있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방지할 수 있다. 여기에 크림으로 보습과 영양을 더해주면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수분가득 광채 피부를 가꿔주는 제품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영숍스토리의 ‘AC클리어 모이스쳐 퓨어엔 크림’은 완벽한 보습효과와 함께 트러블 관리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알부틴과 비타민 B3를 함유하여 피부에 활력을 더해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마치현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젤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예방하며 유분감이 전혀 없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약청 미백 기능성 인증으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해주는 고보습 수분크림으로 조여정처럼 빛나는 꿀광채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이 제품을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SBS E! ‘스타 뷰티 로드’ 방송 캡처, 영숍스토리)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뷰티 아이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