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에서 다가오는 여름철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고 촉촉하게 완벽 커버할 새로운 개념의 ‘수분광채 쿨링 쿠션’을 선보인다.
브랜드샵 최초로 선보이는 ‘수분광채 쿨링 쿠션’은 자외선 차단, 쿨링 효과, 파운데이션, 수분 미스트, 프라이머, 미백, 주름개선, 수분 광채 효과 등의 8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신개념 멀티 선CC(Color Control) 크림이다.
‘수분광채 쿨링 쿠션’은 특허 성분의 제주도 산소수가 함유돼 마치 미스트를 뿌린 듯 피부에 즉각적인 청량감과 쿨링감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풍부한 산소를 공급한다. 이에 피부 독소를 제거하고 노화방지 및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피부온도 -4도 저하 테스트를 통해 실제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부여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또한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와 함께 스킨 수딩 콤플렉스, 아미노컴플렉스 등이 함유돼 뜨거운 외부 열에 지친 피부를 진정하고 보호하는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7가지 유해성분의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투명하고 완벽한 피부 표현은 물론 얼굴곡선을 고려한 물방울 모양의 퍼프가 얼굴 곡선에도 들뜨지 않고 피부에 밀착돼 여름철 수정화장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색상 별 특징으로는 ‘1호 촉촉스킨’은 남녀 누구나 사용 가능한 색상이며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상쾌한 피부상태를 유지해준다. 내추럴 베이지톤으로 자연스럽고 결점 없이 촉촉한 커버력을 원한다면 ‘2호 촉촉베이지’ 컬러를 추천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수분광채 쿨링 쿠션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및 뛰어난 커버력과 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춰 한가지 제품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라며 “여름철 땀과 먼지로 끈적하고 뜨거워진 피부에 수분광채 쿨링 쿠션 하나로 산뜻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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