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현우 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국내 최대 SPA브랜드 르샵이 ‘물류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해 화제다.
이번 행사는 6월14일부터 6월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르샵 제품은 최소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율이 적용된다. 또한 일별 마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신상품을 초특가 이벤트로 판매한다. 6월14일에는 원피스를 9900원에 판매하며 15일, 16일에는 스커트와 팬츠를 각각 5900원, 4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품목별 가격대는 원피스, 블라우스, 팬츠 등의 아이템은 19000원부터이며 재킷은 39000원부터 판매한다. 북마크 제품은 50~90% 할인율이 적용되며 현우 인터내셔날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은 균일 초특가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당일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컵라면 한 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10만원이상 구매 시 100%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처럼 다양한 사은 행사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추천한다.
한편 행사장소는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위치한 르샵 물류센터이며 물류창고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사진출처: 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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