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혜 기자] 서울신문 STV와 엠프레젠트 홀딩스가 주최하는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서울대회의 예심이 6월16일 오후 1시에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치열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은 저마다의 장기와 각선미를 보이며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을 어필했다. 서울 1차 대회에는 서류지원만 80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해 본대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선발된 서울대회 본선 후보자들은 6월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대회 공식 교육기관인 본스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뒤 20일 저녁 6시30분부터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남자가 사랑할 때' 김서경, 2주 만에 5kg 감량 "목숨 걸고 뺐다"
▶ [인터뷰] 서우진 "'나인' 연기 끈 놓지 않게 해준 고마운 작품"
▶ [인터뷰] 유승우, 짝사랑만 세 번 "항상 훼방꾼이 나타나서 방해하더라"
▶ [인터뷰] '천명' 최필립, 연기자의 길? "마이클 잭슨처럼 환호받는 꿈 덕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