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방송인 고두림이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고두림은 6월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영복 사진이 너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청순 글래머’라는 별칭의 소유자다운 비현실적인 가슴라인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은 것.
그는 선배드에 누운 채로 화려한 꽃무늬가 프린트된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얼굴을 가리는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비치웨어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비키니룩을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두림 볼륨몸매 대박이다”, “마른 몸에서 어떻게 저런 글래머가 나오지”, “고두림 가슴라인 압도적이다”, “비키니 수영복 터질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고두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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