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기자] 6월27일 월드MC자니윤이 배우자 줄리아윤과 함께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다. 2011년 이후 2년만에 기분 좋은 날 출연을 기점으로 다양한 국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MC자니윤은 미국 NBC TV자니카슨쇼로 데뷔하여 뉴욕 최고 연예인상과 TV 진행자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MC자니윤이 진행을 맡은 “월드 팝 콘서트 인 코리아”가 8월9일부터 8월10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과 8월11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70,80년대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제랄드 졸링, FR데이비드, 올포원, 애니타 워드, 조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지에이치씨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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