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섹시한 무대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6월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당장!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본방 사수하기. 잠시 후 오픈 스튜디오에 우리 걸스데이 나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도 있으니까 놓치지 마세요. 쪽쪽”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 혜리는 이번 타이틀곡 ‘여자 대통령’의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복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의상이 눈에 띄는 가운데 가슴부분이 유난히 강조되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머리 잘랐네?”, “진짜 섹시하다”, “여자 대통령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여자 대통령’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콘셉트의 의상과 안무로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 혜리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올 여름, 지름신 부르는 잇 아이템 3가지
▶지드래곤이 사랑하는 천재 디자이너 ‘톰브라운’
▶365일 고르는 재미가 있다! ‘프린트’의 매력
▶★들의 블랙 패션 스타일링 “누가 제일 멋져?”
▶올 여름, 패피라면 ‘슬리브리스’에 주목하라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