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남자친구와 전 남자친구로부터 밤늦게 받은 문자에 대해 비교한 내용이 담겨있다. 현재 남자친구는 '잘자'라며 여자친구를 재우지만 전 남자친구는 '자니?'라고 물어 전 여자친구를 깨운다는 것.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공감된다" "정말 맞는 소리네"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보고 폭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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