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인 송지효가 ‘스테이 플로리스’ 촬영 현장에서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뽐냈다. 평소 투명한 피부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그녀, 화보 촬영 전 분장실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선보이며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비밀 병기를 함께 공개했다.
베네피트 7월 신제품 화보 촬영장에서 포착한 송지효의 비밀 병기는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플로리스 라인으로 알려졌다.
송지효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리해주는 프라이머를 사용했다. 일명 자석 프라이머라 불리는 스테이 플로리스는 파운데이션 입자를 자석처럼 끌어 당겨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해준다. 그 위에 자연스러운 핑크빛 컬러를 더하는 포지틴트를 양 볼과 입술에 발라 생기를 더했다.
본격적인 화보 메이크업에는 여배우 팩트로 불리는 헬로 플로리스 팩트를 사용했다. 스테이 플로리스 위에 덧발라 피부 톤을 정돈하고 팩트를 사용한 뒤 코랄빛 차차 틴트를 양볼과 입술에 발라 생기 있게 연출했다. 지속력이 뛰어나 장시간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지효는 “스테이 플로리스를 사용했더니 촬영이 끝날 때까지 메이크업이 지속됐다”며 “평소 두꺼운 메이크업을 즐기지 않는 나에게는 완벽한 메이크업 파트너가 될 듯”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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