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첫인상을 위한 매뉴얼

입력 2013-07-04 10:08   수정 2013-07-04 10:08


모이스트 난시용 “흔들리는 순간을 잡아라!” ① 소개팅

[박진진 기자] 여름 방학과 함께 솔로부대들의 본격적인 연애 본능이 되살아났다. 주변 지인들을 총출동시켜 어렵사리 잡은 소개팅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고민이 많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무런 정보 없는 첫 만남에서는 외모가 큰 비중을 차지할 수밖에 없다. 특히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좋은 첫인상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난시가 있는 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찌푸리는 인상 때문에 본의 아닌 오해를 받기도 한다. 시야가 흐려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을 찌푸렸을 뿐인데 처음 보는 상대는 그 표정을 다른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미간을 찌푸리다 보니 주름이 잡혀 다소 신경질적으로 보일 가능성마저 있다.

이처럼 난시는 첫만남에서의 눈빛 커뮤니케이션을 훼방 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확한 교정이 필요하다. 간혹 이미지 변신을 위해 안경을 벗거나 난시 대신 근시를 과교정해 렌즈를 착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도 시야가 또렷하지 않아 눈에 부담과 피로가 가중되어 피곤한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난시 때문에 고민이었다면 소개팅을 앞두고 난시렌즈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렷하고 선명한 시야가 확보되면 아이 컨택이 중요한 첫만남에서 상대방과 교감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공들여 완성한 아이메이크업이 더 빛을 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눈 크기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은 오토 포커스(Auto Focus) 기술로 자세나 눈동자 움직임에 상관 없이 눈 깜빡임만으로 빠르게 난시 축을 교정해 또렷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렌즈에 풍부한 습윤인자를 포함시키는 라크리온TM 기술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밝은 표정 관리도 어렵지 않다. 게다가 미국 FDA승인 기준 자외선 차단 2등급(UVB 280~315nm에서 95%, UVA 316~380nm에서 70% 이상 차단)으로 소개팅 남녀와의 에프터 만남, 야외 데이트도 눈 건강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다가오는 소개팅에서 호감 주는 첫인상으로 승부를 걸고 싶다면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을 기억하자. 난시 때문에 찌푸린 인상을 펴면 밝고 자신감 있는, 나도 몰랐던 베스트 첫인상이 연출될 수도 있다.

렌즈가 처음이라 망설여진다면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웹사이트와 아큐브® 모바일 사이트에서 무료시험착용 서비스를 신청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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