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클라라가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화제다.
클라라는 화보를 통해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과시하며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제껏 화제가 되었던 그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비키니에 다양한 포즈를 통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허리 부분의 과감한 절개가 포인트인 뱀피무늬 수영복에 볼드한 팔찌들로 멋스러움을 더하며 섹시한 바캉스룩의 진수를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러플이 달린 귀여운 비키니와 애스닉 무드의 비키니로 귀여우면서도 신비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모래사장 위에 누워 촬영하는 컷에서는 온몸에 모래를 묻힌 채 농염한 눈빛으로 남심을 녹였다는 후문. 이번 화보에서 클라라는 아레나의 수영복을 입고 촬영했다.
섹시함으로 무장한 클라라의 이번 화보는 7월4일 발간되는 하이컷 10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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