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영국 디오가닉퍼머시 국내 1호점 오픈, 뷰티 전문가들 관심 집중

입력 2013-07-04 17:59   수정 2013-07-04 17:59


[김강유 기자]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부띠크모나코에서 '디 오가닉 퍼머시' 론칭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브랜드 창립자인 마르고 마론과 브랜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담한 남편 프랑코 마론이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임수정 이사가 통역을 겸해 참석했다.

영국 럭셔리 오가닉 브랜드 ‘디 오가닉 퍼머시’는 약사 출신의 마르고 마론에 의해 개발, 발명되었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정확한 용량, 정확한 배합, 정확한 질감으로 매 사용 시 뛰어난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디 오가닉 퍼머시’는 아시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강남 1호점을 오픈하며 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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