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이다희 초근접 셀카 사진이 화제다.
7월6일 배우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목들’ 촬영 중 잠시 대기 중.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미지근… 그래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오늘도 열심히 촬영~! 시청률 23% 넘겨서 우리 오스카 춤 한번 봐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미지근해진 커피와 부채로 무더운 날씨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다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뽐내며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희 초근접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 진짜 부럽다”, “이다희 초근접 셀카 보니 확실히 미모에 물이 오른 듯”, “이다희 초근접 셀카, 완전 여신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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