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현빈 재연배우 시절이 공개됐다.
7월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연예특급'에서는 배우들의 과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빈은 2002년 방송된 SBS '깜짝 스토리랜드'에서 개그우먼 박보드레와 연인으로 출연해 한이 서린 남편 귀신으로 열연했다. 특히 지금보다 풋풋한 외모는 물론 귀신 분장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현빈 재연배우 시절에 네티즌들은 "현빈 재연배우 시절, 그래도 잘 생겼네", "현빈에게도 재연배우 시절이?", "현빈 재연배우 시절,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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