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브랜드 뮤즈 테레사 팔머(Teresa Palmer)의 ‘할리우드 글램 룩(Hollywood Glam Look)’을 선보였다.
아티스트리 글로벌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릭 디세카(Rick DiCecca)가 제안한 할리우드 글램 룩은 화려한 써머 나잇 파티부터 클래식한 저녁 모임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메이크업 스타일이다.
완벽한 할리우드 글램 룩을 완성하기 위해 탄탄한 기초단계를 마친 후,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위해 수분 공급과 결점 보완에 집중한다. 본연의 피부 톤을 살리면서 결점을 빠르게 감춰주는 스피디 & 플로리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양 볼에는 루스 파우더와 로즈우드 컬러로 음영을 주고 아티스트리 아이칼라 본(Bone)과 스틸(Steel) 컬러로 은은하지만 시원한 느낌을 낸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파티에 적합한 강렬한 눈매를 연출했다.
할리우드 글램 룩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매혹적인 입술. 세련된 레드 컬러 립스틱으로 입술을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코랄 또는 핑크 파우더를 광대와 하이라이트 할 부분에 살짝 터치하고 드레스 위에 드러나는 어깨까지 가볍게 마무리한다. (자료제공: 아티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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