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가수 주니엘이 초복을 맞아 삼계탕 셀카를 찍었다.
7월13일 주니엘은 공식 트위터에 "8시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라디오 하기 전에 내일 복날이라 삼계탕 먹었어요. 모두 몸보신 하시고 올여름 더위 잘 버팁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삼계탕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는 귀여운 모습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니엘도 삼계탕 많이 먹고 올여름 잘 버티길!" "주니엘 귀요미 인증" "주니엘 언제 봐도 예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MBC 라디오'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금요일 코너 버스킹에 매주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주니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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