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본격적인 뮤직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에잇세컨즈가 2013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그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초대형 규모로 여름 시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평가 받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참여도도 높아 전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20~30대 고객들과 음악으로 하나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그에 따라 에잇세컨즈만의 특설 무대인 ‘문라이트 스테이지’에서 개성강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7월1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클로젯을 만드는 고객과 구매하는 고객으로 나눠 타임 입장권 2,000매를 1인 최대 3장까지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캠스콘과 함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파티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1,000여명의 캠퍼스 스타일 아이콘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빈지노, 도끼, 본킴, 정기고 등 가장 핫한 뮤지션들의 스페셜한 공연과 에잇세컨즈 락 페스티벌룩 런웨이 쇼케이스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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