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정 기자] 한여름 도심의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드레스 쇼가 펼쳐져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3년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대회를 기념하기 마련된 행사다. 8월8일 강남 라움에서 쇼가 개최될 예정이며 가수 김종서 씨가 초대가수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 행사는 2013년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퀸의 한국 후보자들과 전년도 수상자들이 직접 무대에 설 예정이다. 선발된 후보자들은 이날 행사를 비롯해 원주 풀 사이드 파티, 해외 쇼케이스 등 합숙 기간에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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