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몸매 좋은 여자 연예인들이 핫 이슈가 되고 있다. 예쁜 얼굴도 중요하지만 매끈한 바디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다.
그렇다면 몸매가 예쁜 여자 연예인들의 조건은 뭘까. 풍만한 가슴, 업된 힙 등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라인은 몸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골반이 잘 잡혀있으면 더욱 매력적인 여성으로 보일 수 있다.
골반은 미적인 관점에서도 중요하지만 신체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골반이 올바로 균형이 잡히지 않으면 하체 부종이 오고 다리가 붓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에 허리가 틀어지면서 요통이 오고 심한 경우는 디스크로 발전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골반 예쁜 연예인들을 따라 잡을 수 있는 비법을 통해 올 여름 건강하고 완벽한 바디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살펴보자.
우선 골반은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 얼마든지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부위다. 몸에 좋지 않은 몇가지 자세를 피하는 것으로 올바른 라인 만들기를 시작한다. 앉을 때 다리를 꼬고 앉거나 삐딱하게 앉는 습관을 피해야한다.
컴퓨터나 스마트 폰을 할 때 목을 앞으로 쭉 빼고 구부정하게 들여다보면서 앉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이다. 이 외에도 서 있을 때는 짝다리로 서거나 발을 크로스하고 기대는 것 등을 피하고 누울 때는 엎드려 눕거나 발을 크로스해서 눕는 등 이러한 것들을 피해야 한다.
▶ 좀 더 보기 좋은 ‘골반’ 만들기 위한 비법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도 보기 좋은 라인을 만들 수 있지만 관리를 받는다면 좀 더 보기좋은 골반을 만들 수 있다. 국내 에스테틱이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연예인 못지 않은 바디 라인을 만들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약손명가는 34년 전통으로 국내 76개 지점을 비롯해 일본, 미국, 필리핀 등 해외 9개 지점 및 부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배우 문채원, 박한별, 김유정, 박민영 등 스타 고객들도 방문해 아름다운 외모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배우들도 관리하는 약손명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얼굴은 물론 다리, 뱃살, 가슴 등 원하는 부위를 관리 할 수 있어 눈길을 끄는 것. 예쁜 몸매 만들기 프로그램은 하체 체형 관리, 복부 체형 관리, 허리 엉덩이 등 전신에 걸쳐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은 “아름다운 신체라인을 위해서는 등과 어깨, 허리, 엉덩이 등 다양한 부위의 운동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면 더 보기 좋은 라인을 만들 수 있으며 관리를 통하면 좀 더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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