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홍수아가 트위터에 유기견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홍수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강 한강 뜨거워어어어, 투톤으로 탄 내 살 ㅠㅠ 맙소사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노란색 슬리브리스 탑에 편안한 트레이닝 스커트를 입고 자신의 유기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야구에 이어 테니스, 농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에 관심을 갖는 모습을 연출해 관심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하얀 피부, 타긴 뭐가 타?”, “야구에 이어 구기 종목 섭력에 나섰나?”, “상큼한 모습 부럽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7월28일 에너지 사랑 절약 실천을 위해 오랜만에 시구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홍수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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