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득남, 결혼 8개월 만에…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

입력 2013-07-31 22:05  


[연예팀] 쥬니 득남 소식이 화제다.

7월30일 한 매체는 배우 쥬니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우 쥬니가 30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쥬니는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초산이라 진통으로 고생하긴 했지만 순산했다”며 “쥬니와 남편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아직 쥬니는 아들의 이름은 짓지 않은 상태며, 이후 연기활동보다는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쥬니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다행이다”, “쥬니 득남? 결혼한 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축하합니다”, “쥬니 득남, 누구 닮았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12월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쥬니는 8개월 만에 아들을 얻는 기쁨을 맛봤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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