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정 기자] 7월29일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수도권 대회가 치러졌다.
이날 예심에서 선발된 21인의 후보자들은 각자의 끼를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닥터스의 박갑도 대표이사는 “후보자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에 감동을 받았다”며 심사평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울신문 STV와 엠프레젠트가 주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8월29일 하얏트 호텔에서 최종본선 무대를 할 예정이다. 수도권 대회에서 선발된 7인은 한국본선 대회에 진출할 수 있으며 8월6일 공식 합숙소 입소를 시작으로 본선대회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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