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혜이니 민낯이 화제다.
8월1일 가수 혜이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드르렁 잘 시간인데 씻기 싫어요.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꼭 씻고 자야지요. 굿나잇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는 수수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자연스럽게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이니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기만 한 줄 알았더니…”, “혜이니 민낯, 피부 진짜 부럽다”, “혜이니 민낯 모습이 더 예쁜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라’로 데뷔한 혜이니는 독특한 목소리로 주목받으며 현재 SBS-MTV ‘수상한 쇼’의 MC와 곰TV-게임채널의 ‘도타2게더’ 알리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우앤컴/JG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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